5학년 2반

학교에서 니 꿈은 뭐이가 라는 책을 읽었는데 우리나라의 여자 독립운동가 라고 하면 유관순 밖에 생각이 나지 않는데

이 책에서는 우리나라의 최초의 여자 비행사인 권기옥 열사님이 나오신다.

이 책 말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말이 내 꿈을 따라 산다는게 꿈 만같아 라는 말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

내 꿈은 선생님이다.선생님은 아이들의 마음을 잘 알아주어야 하고,즐거운 수업시간을 만들어야 한다.

 잘 못하면 무작정 화를 내지 않고 차근차근 다시 알려줄 것이다.그럴려면 좀 더 쉽고 머리에 쏙쏙 기억에 남도록 많이 노력해야 한다

그래서 지금부터 꼬마 선생님이 되어서 동생들을 가르쳐 보아야 겠다.

과연 사촌동생 제혁이가 잘 따라와 줄지 궁금하다?

내 꿈이 꼭 이루어졌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