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나는 꿈에 그리던 제주도 여행을 갔다.

나는 가족들이랑 차를 타고 청주공항으로 갔다.

청주 공항에 와보니 기분이 좋았다.

비행기를 보니 기분이 셀레였다. 

청주공항에서 점심을 먹고 비행기를 탔다. 처음 타는 비행기라 긴장도 하고  마음도 두근 되었지만  가족들과 재밌는 얘기를 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제주도 공항에 도착 했다.

제주 공항에 도착하니 비가 오고 있었다. 아빠가 예약한 차를 타고

호텔로 갔다.  호텔에서 짐을 내려놓고 씻고  아빠가 예약한 저녁을

 먹고  제주도 시내를 돌아 다녔다. 너무 즐겁고  재미있었다.

그리고 호텔에서 아빠가 시켜준 치킨과 과일를 먹고  재미있게 놀고 잠을 잤다.

하루밤을 자고 나는 아침을 호텔에서 먹었다.  여러가지 음식들이

 있었다.  나는 내가 좋아하는 밥과  카레를 먹고 우유를 먹었다.

그리고 바닷가고 갔다.  어디인지 모른다.  그냥 아빠가 가라는 곳으로 갔다. 텔레비젼에서 보았던  정말 깨끗하고  푸른 바다가 있었다.

나는 짜장면이 먹고 싶다고 했다. 우리 아빠는 짜장면과 거기에서

유명하다던 짬봉을 같이 주문하고  동생과 함께 점심을 맛나게 

먹었다.

그리고 나는 한라봉을 따고 싶다고 했다. 아빠는 한라봉을 딸수 있는 곳으로 갔고  동생과 같이 한라봉을 따고  사진도 찍었다. 

정말 재미 있었다. 

기차도 타면서 구경을 했다.  그리고 우리는 급하게 제주도 공항으로 갔다.  저녁 비행기를 타고   청주공항에 도착해 집으로 돌아왔다.

정말 재미있는 여행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