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나는닭이다 양계장에서살고있다 어 주인이들어왔다" "주인이 밥을주러들어온것같다 그래서주인이밥을주고나갔다 그래서나는 밥을맛있게먹었어다 그리고 밤이되었다 근데 나는잠을자고있어는데 주인 무슨이유인지 들어왔다 나는그냥 청소하나 하고 다시잠을잘라고하는데 갑자기 호식이이랑두마리의 울음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양계장문이 닥치는 소리가 났다 그리고 아침이됐다 밥을먹고있어는데 나의친구인 지코바가 말했다" "야 그거알아 우리주인이 우리를 잡아서 치킨으로만들어버린데 " "야 우리주인이 얼마나 착한데 우리를치킨으로 왜만들어 뻥치지마" " 야 믿고싶지않은면 믿지마 흥" "알아써....." "그리고 밤이되었다 그래서나는 잘자고있는데 갑자기 양계장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렀다 근데 갑자기 주인 나를잡아다 나는 잡히자마자 그소문생각났데 그래서 주인를쪼으고 도망쳤다 그리고 나는 어떤풀숲의 숨어다 근데 주인이 나의 꼬리를보고 나를잡아다 그래서나는 치킨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