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향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창의력 챔피언 대회
작성자 박다혜 등록일 13.04.26 조회수 23

이 이야기는 실제이야기 입니다.못 믿을 것 같으면,믿지마세요.

 

미국의 한 남자가 귀신에게 시달림을 당하다가 결국 귀신을 팔아버리기 위해 인터넷 경매를 이용했다고 한다.


그는 20여년 전 금속탐지기를 가지고 숲을 탐사하던 중 뚜껑에 이상한 문자가 적힌 유리병 2개를 발견했다. 한 개의 유리병을 빼내다가 땅에 떨어뜨려 그만 깨뜨리고 말았다. 그는 유리병에서 검은 안개같은 귀신이 나타났다가 공기 중으로 사라졌다고 했다. 다른 유리병을 집으로 가져온 뒤 정체를 알 수 없는 귀신에 시달리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주변 사람들도 귀신이 집안 곳곳을 돌아다니는 것을 목격했다고 증언했다.


그 뒤로 계속 귀신에게 시달림과 공포를 겪은 그는 심령술사의 권유로 나머지 하나의 귀신 유리병을 팔게 됐다. 공포에서 벗어나는 길은 유리병을 다른 이에게 넘기는 길뿐이라는 심령술사의 말 때문이었다. 그는 병을 인터넷 경매에 부쳤다. 열흘동안 무려 63만명이 다녀갔다. 다른 사이트에 이를 흉내낸 가짜 단지까지 등장했다니, 이 귀신 단지의 인기는 귀신도 놀랄 노릇이다.


지금 귀신 단지는 누군가의 장난으로 첫 경매가 무산되어 재경매를 준비중이라고 한다. 물론 이 유리병 속 귀신의 존재 여부는 아무도 장담하지 못한다. 하지만 경매 참가자들은 공포심과 호기심이 귀신 단지의 경매가를 올려놓았다고 말한다.

 나도 처음에는 믿어지지가 않았는데,그 이후에 TV 에서 믿어졌다.

어떤 사내아이가 물을마시려고, 나왔는데,그 유리병이 스스로 움직여서 병이 깨졌고,잠겨있던 창문이 열려서, 그날밤 아이의 비명소리에 나왔는데 아이가 기절해서 있었다고 한다.바로 귀신이 들어있는 유리병,때문이다.

이전글 창의력 챔피언 대회
다음글 창의력 챔피언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