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께♥

안녕하세요 제가 마지막 인사를 드립니다.

그동안 저를 가리쳐 주시고 보살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 만난 날이 벌써 다 끝내 가네요 그래도 언제쯤 만날 수 있겠죠

제동생도 1학년 들어갈 나이가 됬어요 제동생을 만날지도 몰라요

그동안 가리쳐 주시느라 많이 힘드셨죠 조금식 성장 하면서 생각도 넓어질테고요

그래도요 1년에 세월이 다지나면 4학년으로 올라가고 다른 동생들이 3학년으로

올라오겠죠. 그래도 선생님이 존경스러워요 언제나 가리쳐주시고 보살펴주시고 잘못한 일이 있을뗀

혼내주시는게 다 우리 때문 이잖아요 3년에 세월이  이젠 4년에 세월로 올라가겠네요

그래도 성장을 \하고 어른이 되면  추억이 담겨질거고요 앨범을 만들어 학교생활을

만들면 더 오래  간직 할수있어요 앨범은 잘 나오고  추억 도 담기고

더 오래 찾아 볼수있고 오랜 옛 친구들도 볼 수있어요

만약에 어른이 되서 옛 친구들을 만나면 더 좋겠죠

그리고 선생님 건강하세요~

제가 마지막때 선물을 드려야 마지막 선물로 인사를 합니다.

마지막으로 선물을 드리고 뭐라도 해드리고 싶어요

내일은 즐거운 크리스마스에요

선생님도 내일 즐거운 크리스마스되세요

감사해요~~

                                                                                       2012년 12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