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안녕하세요.

 5학년 담임교사 강병수입니다.

1년 동안 5학년 아이들을 위해 성심을 다 하겠습니다.

5학년 1반 화이팅! 

나를 사랑하고 너를 사랑하면 행복한 교실
  • 선생님 : 강병수
  • 학생수 : 남 13명 / 여 13명

통영여행-김예진

이름 김예진 등록일 19.11.08 조회수 52

                                                                                      통영여행

                                                                                          김예진

10월10일 엄마,동생과 함께 통영 여행을 갔다 도착날에는  리조트 가까이에 있는 임진왜란에 나오는 거북선을보았다. 거북선 두척에 탄옥선한척이 있었다. 거북선을 본순간 벌어진 입을 갑출 수 없었다. ​거북선과 탄옥선에서 빛이났다. 하지만 탄옥선은

수리? 중이라서 볼수없단는게 아쉬웠다.가장기억나는 일은 거북선안에고양이 똥이있던것이다. 다행인건 줄로막아져있는 곳에

고양이 똥이 있다는 거였다. 둘째날에는 아침일찍 일어나서 루지와 통영 케이블카를 타러갔다 먼저 루지를 타러갔다. 표를끊고 바로 리프트를 타고 올라갔다. 도착한다음 간단한 설명을 듣고 바로 루지를탔다. 내가직접 운전하는 거라 좀무서웠지만 

막상타니 무서움이싹~사라지면서 최고속도는 아니지만  정말빨리 달렸다. 쓩쓩쌩쌩 정말재미있었다. 아직도 그짜릿한 느낌이 느껴진다. 그다음 우린 케이블카를 타러갔다 처음올라 갈때 갑자기 엄청바르게 올라 갔다.  ​그부분에서 동생이 무서워했다.

내가 일어나니 울먹이며 앉으라고 했다. 도착을해서 폭포광장이라는 곳에 왔는데 그 폭포안에 작은그릇이 하나 있는데

거기안에 동전을넣으면 소원이 이루어진다 해서나도 넣어왔다. 하지만 실패했다. 그다음 가본곳은 익스트림타워라고해서 

 많은 장애물을 지나가는 건데 총3층으로 주성되어있다. 처음이니 쉬운데로 갔는데도 다리가 후덜덜 거렀다 마지막은 뭘타고

내려오는 건데 줄을매달고 내려가는 거다 그런데 내려올땐 한순간이었다. 셋째날 통영전통시장에 가서 꿀빵과  광어회를 샀다 

그다음집에갔다. 통영은 2박3일은 참아쉬운것 같다. 동피랑벽화마을,이순신 공원, 해저터널 등...가봐야하는데 다음에 갔을때는 

꼭!!!가고 싶다 통영에 다시가길 원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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