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안녕하세요.

 5학년 담임교사 강병수입니다.

1년 동안 5학년 아이들을 위해 성심을 다 하겠습니다.

5학년 1반 화이팅! 

나를 사랑하고 너를 사랑하면 행복한 교실
  • 선생님 : 강병수
  • 학생수 : 남 13명 / 여 13명

수영장(김다현)

이름 김병수 등록일 19.11.13 조회수 29
  • ​2019년11월2일 토요일

오늘은 예진이랑 나,나현이랑 같이 옥천 수영장에 갔다.그리고 티켓을 사고,찍고 옷을 갈아입고 준비 운동을 하고 수영장에 입수했다.근데 머리는 이때 괜찮았었느네 머리에 물이 들어가 아팠다.아픔을 꾹 참고 술래잡기를 하고 놀았다.그런데 예진이가 물 속 안에서 도넛모양을 만들었다.그래서 나도 해보고 싶어서 나도 도전을 해보았다.처음에는 성공을 못했지만 연습을 계속해서 성공을 했다.근데 나현이가 해보고 싶다고 했다.나현이는 계속 연습을 했다.결국은 나현이는 실패를 했다.나랑 예진이는 나현이를 놀렸다.그런데 너무 추워서 따뜻한 물에 들어갔다가 더워서 다시 시원한 물에 들어갔다가를 2번 반복했다.그리고 수심이 낮은 곳에서 술래잡기를 하다가 시간이 되서 샤워를 마치고 옷을 갈아입고 머리를 말리고 예진이 엄마차를 타고 편의점에 갔다.나는 라면을 사려고 캐시워크라는 앱으로 라면을 샀다.나는 분명히 CU 것로 샀는데 알고 보니 GS25 것이었다.나는 결국 나의 용돈으로 사버렸다.라면을 먹고 예진이 엄마차를 기다리고 차가 왔을 때 차에 타고 집에 갔다.가면서 아무말 대잔치를 하면서 집으로 갔다.집에 오자마자 눈이 감길 정도로 너무 힘들고 피곤하고 재미있었다.다음에도 오늘보다 훨씬 더 재미있게 놀 것이고 꼭 정신을 차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전글 송호 수련회에 간날
다음글 송호 수련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