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안녕하세요.

 5학년 담임교사 강병수입니다.

1년 동안 5학년 아이들을 위해 성심을 다 하겠습니다.

5학년 1반 화이팅! 

나를 사랑하고 너를 사랑하면 행복한 교실
  • 선생님 : 강병수
  • 학생수 : 남 13명 / 여 13명

송호 수련원

이름 배두한 등록일 19.11.12 조회수 23

죽향초 4학년 5학년 6학년은 8월 29. 30일 날 야영을 갔다

수련원에 가서 규칙과 방이 정해 졌다 유진이.효정이.은수.기쁨이.지후와 1방을 같이 쓰게 되었다. 우리는 방에 들어가서 과자랑 젤리부터 먹었다. 친구들과 수다 떨면서 먹으니 더더 맛있었다. 우리는 과자를 먹으면서 게임을 했다. 맨 처음 게임은 하면 안되는 말을 다른 사람이 정해 주고 만약에 정해진 말을 하면 벌칙을 받는 게임이다. 우리는 말을 할때 마다 계속 걸려서 벌칙을 계속 받았다.

그리고 우리는 자유시간이 끝나서 카약과 활 쏘기 체험을 하러 같다. 카약과 활 쏘기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남자 여자 따로 했다 우리는 먼저 게임을 하였다.

먼저 팀을 나누었다. 4학년은 홍팀 5학년 6학년은 청팀으로 팀을 정했다. 나는 5학년에 게임 주장으로 뽑혔다. 먼저 패션쇼 같이 음악에 맞추어 꼬깔콘을 돌아오는 게임이다. 두번째 게임은 뒤집기 게임이 었다. 세번째는 훌라우프 통과 게임이다. 셋 다 엄청 재밌어서 시간이 빨리 지나 갔다. 게임을 계속 즐기다

보니 시간이 다 되어서 카누 타기와 활 쏘기 체험을 하러 갔다. 우리반과 옆반 여자 친구들은 카누를 타기 위해 설명을 들었다. 3명씩 짝을 짖고 카누를 탔다.

카누를 타고 계속 가고 있는데 기분이 좀 이상했다. 카누를 타는게 쉽기도 하고 어렵기도 하고 기분이 이리저리 왔다 갔다 하였다. 카누 타기가 끝나고 활 쏘기 체험을 했다. 활 쏘기는 좀  어려웠다. 근데 효정이는 정말 잘했다. 좀 부러웠다. 그 다음엔 밥을 먹으러 같다 밥 맛은 학교 급식이랑 맛이 똑같다.

그리고 그 다음엔 반과 함께 하는 게임은 했다 우리는 별로 잘하지 못했지만 그래서 재밌었다. 그리고 자유시간에 재밌게 놀고 장기 자랑을 하러 갔다.

다들 엄청 잘했다. 장기 자랑이 끝나고 나서 씻고 자려고 했을때 잠이 안와서 애들과 수다 떨면서 놀고 잤다.그 다음날 우리는 타잔.암벽등반.흔들다리를 했다 다 재밌었지만 나는 타잔이 가장 재밌었다. 그리고 나서 집으로 가였다

배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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