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건강하고 즐겁고 자유로운 5학년 2반! ^^ 
  • 선생님 : 조영수
  • 학생수 : 남 13명 / 여 12명

황예빈<현장체험학습을다녀와서>

이름 조영수 등록일 19.11.07 조회수 64

저저번주금요일에 체험학습을 다녀와서 기분이 좋고뿌듯하였다. 관광버스를타고 체험학습장에 도착하였다.

  첫번째로 피리 를만들었다.피리를만드는데 시간이걸리고,붙이는데힘이들었다.

  피리를 다 만든 다음  퀴즈를 하면서 올라갔다. 퀴즈를맟추면쿠폰을준다.쿠폰을많이 모으면선물을준다. 그선물은바로물통이였다.

 퀴즈를풀면서올라가는데 버스 한대가 있었다.그버스는 관광버스같았다.처음 보았을 때는 진짜 관광버스인주알았다.

   그버스는바로 개조된것이었다.그안에는 태양열자전거 전기등등많은 구조물이있었다.선생님께서설명해주셨다.

선생님이끝나려고할때쯤 태양열 자전거를타보게해주셨는데 자전거가우동할때쓰는운도기구같았다.그리고

자전거를 타면 지구본같은거에 불빛이 들어오는데 신기하고 불빛이 들어온다는게 놀라웠다.

  안할친구들은 버스 에서내려와 한줄로 줄을 스고있으라고 선생님께서 말씀 하셨다.체험을다하고나서 보물찾기 를했다.

보물찾기를하면서 고라니배설물과발자국등등보았다.

  그리고성충이도있었다.성충에물리면 바늘에찔린것같이 아프다고 예린이가 알려주었다.성충이 몸 에나는 털색 깔이검으색깔이였다.

   보물찾기가끝난뒤에서야 밥을먹었다.밥종류는 도시락이였다. 도시락에 떡갈비와 메추리알등등 많은 반찬들이있었다. 도시락은참맛있었다.

   도시락을다먹은뒤에야 영동에있는포도따기체험장으로출발하였다.  포도를따는데 묵직하였다.그리고 포도담을 박스의크기는중간싸이즈였다.

나는포도를따면서힘들던생각이 안나고 즐거운생각이 가득하였다.포도는 놀라울 정도로 컸다.그리고무게도만만치않았다.그리고 내려와보니 강아지3마리가 함께놀고있었다. 그리고 또내려가면강아지2마리와 닭3마리가있었다. 닭 은엄청나게 커서놀랐다.

    포도를다딴다음 학교로갔다.학교로와서 선물을받았다. 그선물은마찬가지로 물통이다.학교가끝난뒤 친구들과조금놀고학원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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