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안녕하세요.

 5학년 담임교사 강병수입니다.

1년 동안 5학년 아이들을 위해 성심을 다 하겠습니다.

5학년 1반 화이팅! 

나를 사랑하고 너를 사랑하면 행복한 교실
  • 선생님 : 강병수
  • 학생수 : 남 13명 / 여 13명

환경 체험 학습-김서진

이름 김서진 등록일 19.11.10 조회수 34

나는 10월18일 금요일날 환경 체험 학습을 갔다.환경에 도착 했을 때 쓰레기가 많고,공장이 있었는데...이러이러하게 바뀌 었다.그리고 버스에서 설명을 들었는다 버스타고 이동할 줄 알았는데..... 집 같이 꾸며 있어서 신기 했다. 퀴즈 문제를 맞추거나 말씀 잘 들으면 쿠폰을 주신다.그런데 우리는 좀 처럼 쿠폰이 잘 안모아지네..... 버스 있는데에서 쭉 아레 쪽으로 내려 가다보면......어떤 아저씨들이 퀴즈를 내신다.각 3문제이고,3문제 중 내가 2문제를 맞췄다.1개는 선생님께서 주시던 일반 쿠폰이고, 1개는 간식 쿠폰 이다.또 쭉 아래로 내려 가다 보면 의자랑 책상이 있는데.....우리반 애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우리가 도착 할 때 피리 만들기를 했다.나는 코끼리 모양인데 이상한 모양이라 피리만 남겨 두었다.그것도 멋지지 않나?그런데 영은이는 못 만들었다ㅠㅠ이제 피리 만들기가 끝나고,이제 처음 동물이 산다고 배웠던 배설물,발자국 찾아보기! 찾으려고 돌아 다닐 차례인데......우리가 못찾을까봐.....종이,동물 발자국 종이를 숨겨 놓고, 우리가 너무 멀리가면 길을 잃으니까 의자 있는데까지 놓고, 혹시 모르니까 아저씨 들이 지키고 있다.출발 지점에서  우리 팀 둘 씩 아니면 셋씩 짝을 지어기로 하고 시작! 나는 조재희랑 짝을 지으고,같이 다니고 있었는데.....고라니 발자국 같고 배설물도 발견! 나는 발자국 종이를 찾아 선생님께 가져가서 보여 드렸는데.....선생님 앞에 여러 동물에 발자국이 있었다,거기서 딱 한가지를 고르라고 해서 골랐다. 그런데 나는 어떤 동물에 발자국을 선택 했다.삶이라는 동물? 이였다 그 동물을 선택했는데......정답은 너구리 였다. 우리는 많이 속상하지는 않았고,조금 서운 했다. 그래도 더 있을 것같아 찾아 봤는데......오히려 다른 친구가 가져 갔다. 그런데 어느새 시간이 지나가 못 찾았던것,어떤 친구는 못 찾은건 선생님께서 같이 확인 하기!같이 찾아 봤는데..... 더 많이 찾았다.강이 있는데 고라니가 매일 물 마시러 오는지 발자국이 아주 풍성하다.그 뿐만 아니라 배설물,맷돼지가 파놓은 구덩이까지 있었다.(이 동물에 발자국 하고,배설물은 2반이랑 같이 찾았다.)어느세 점심시간 그런데 도시락 같은 밥을 받고, 물을 받고, 밥을 먹었다.그리고 기안84처럼 생긴 아저씨도 봤다.웃기게 해줬다.그리고 맛있는 점심은......떡갈비,계란,치킨1조각,새우튀김,돈까스,김,콩자반,무말랭이,밥등이 나왔고,음식은 남기면 안되서 최대한 다 먹었다.콩자반하고,무말랭이가 너무 짜다.완전 고혈압 걸릴 뻔했다.그래서 물을 많이 마셨다.그리고 우리는 아까 간식을 받았는데..... 또 받아 기분이 좋았다.그리고 이 번에는 포도 따기 체험으로 갔다. 잠깐씩 화장실을 들리면서 도착! 나머지는 우리가 걸어야 한다.그래서 걸어가고 도착! 할머니,할아버지 설명 듣고 나는 큰 거 1개따고,나 머지 1개는 어떤 할아버지께서 따 주셨다.그런데.....다현이가 너무 많이 따서 나에게 포도1개를 줬다.할머니께서 무게를 잴 때 많이 나와 다현이가 준거 빼고도 많다고 하주셨다.,버스타고 학교에 도착 했다. 그리고 같이 타고 온 아저씨가 거기 환경 체험 학습에서 물병을 나눠 줬다.나는 쿠폰 많이 모은 그 팀만 주는 줄 알았는데..... 다행이다.물병을 받고,집으로 갔다.가지고 갈 때 짐이 많아서 걸어가기 힘들 었다.그래도 열심히 가서 집으로 도착!과자는 할아버지,오빠는 음료수,아빠도 드렸다. 그리고 포도는 똑 같이 맛있게 나눠 먹었다. 우리 할머니께서 포도가 크시다고 하셨다 할머니께서 크시다고 하시니까~내 마음이 뿌듯했다.내가 따왔으니까~얼른 포도를 씻어 먹었다 달고 내가 따와서 더 맛있는 것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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