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안녕하세요.

 5학년 담임교사 강병수입니다.

1년 동안 5학년 아이들을 위해 성심을 다 하겠습니다.

5학년 1반 화이팅! 

나를 사랑하고 너를 사랑하면 행복한 교실
  • 선생님 : 강병수
  • 학생수 : 남 13명 / 여 13명

수영장 간날

이름 김나현 등록일 19.11.10 조회수 37

2019년11월 2일 토요일

2019년 11월2일에 예진이랑 다현이랑 나랑 청소년 수련관에서 수영을 하러 갔다 먼저

티켓을 사고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수영장에 들어갔다. 준비운동을 하고  물속에 들어갔다 요즘

날씨가 쌀쌀하고 추워서 그런지 물을 따뜻하게 되어 있었다 들어가보니 작년처럼 까치발을 들고

 그런진 않았다 그리고 애들이랑 잠수시합도 하고 물로 도넛츠 만들기도 하고 물안에서 물구나무도 서고

그리고 술래잡기도 하였었다 깊은곳에만 있으니 재미가 없어서 낮은곳에도 들어갔다

그리고 가위바위보를 해서 진 사람이 술래가 되는거 였다 근데 똥손인 다현이가 술래가 되었었다

근데 내가 꼼수를 써서 예진이 뒤에숨어서 예진이가 잡혔다 그리고 예진이가 술래가 되어서  나를 잡으려고 내앞에까지와서

나는 잡힐게 뻔하니깐 자폭하고 잡혔다 그리고 옆에 스파탕이 있어서  거기서 잠깐 몸을 담그고 있다가 물이 높은곳으로 들어갔는데 엄청차가웠다 이까는 분명 따뜻했었는데 조금더 있다가 나왔다 그리고 씼고 나왔다 근데 얼굴이 빨개져있고 따갑고 살짝 건들었는데 엄청 아팠다 그리고 집에가서 수분크림을 발랐는데 진짜진짜 따가웠다

너무 아파서​ 눈물이 나올뻔했다 그리고 몇분잇으니깐 괜찬아 졌다 그리고 수영을 오래하면 안된다는걸

알게 되었고 수영을 오래하고 많이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친구들이랑 놀아서 재미있었다

-------------------------------------------------끝-----------------------------------------------​ 

이전글 신나고 재밌는 하루
다음글 환경 체험 학습-김서진